공공배달앱 ‘배달특급’… 리뷰 기능 개선
기존 별점서 사진·문구 선택형으로… 자동으로 추천 메뉴 도식화
 
성우진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리뷰 기능이 기존 별점에서 소비자와 가맹점을 위해 사진·문구 선택형으로 개선됐다.

 

이에 따라 소비자가 여러 가지 선택지를 골라 리뷰를 작성할 수 있으며, 이전과 달리 음식 사진을 직접 올리고 해당 가맹점 추천 메뉴도 제시할 수 있게 됐다.

 

리뷰 기능을 통해 데이터가 쌓이면 배달특급 앱에서 자동으로 추천 메뉴를 도식화하고 가장 높은 추천을 받은 리뷰를 먼저 노출하게 된다.

 

 

배달특급에서는 그간 주문한 고객이 별점 부여만으로 음식을 평가할 수 있게 해왔다. 가맹점들이 일부 무분별한 악성 리뷰로 인해 고통 받는 사례가 많았기 때문이다.

 

이렇다보니 주문을 하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음식 사진이나 상세한 리뷰를 보지 못하는 것에 대해 불편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

 

이에 경기도주식회사가 내부 논의를 거쳐 무분별한 악성 리뷰를 막고 동시에 소비자에게 최대한의 음식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리뷰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배달특급은 현재 도내 27개 시·군에서 소비자를 만나고 있으며 최근 누적 거래액 700억원을 돌파했다.


기사입력: 2021/10/20 [14:2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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