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건 문화공원’ 도시관리계획 결정 추진
시, 도시관리계획 결정·고시 후 내년 12월까지 토지 등 보상 완료
 
김희우

남양주시가 진건읍 용정리 옛 읍사무소가 위치해있던 자리를 중심으로 문화공원을 조성하기 위해서도 도시관리계획 결정을 추진하고 있다.

 

문화공원을 낙후된 원도심 중심시설이면서 도시활력 회복 등을 위한 거점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목표다.

 

시는 우선 지난해 추가경정예산 편성을 통해 용역비 5억원을 확보하고 나서 도시관리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한 바 있다.

 

입찰에 부쳐 지난해 10월 용역 계약을 맺고 나서 착수 단계로 접어들었다. 용역은 착수일로부터 18개월로 과업 기간이 설정됐다.

 

시는 이어 도시관리계획(시설) 결정안을 내놨다. 지난달 16일 주민공람을 공고하고 의견 청취 과정에 들어갔다.

 

시설 결정안을 보면 면적이 5911로 제시됐다. 애초 알려진 6311에서 줄었다.

 

애초 면적은 공유지 3707(58.7%)와 사유지 2604(41.3%), 옛 읍사무소 진입로 좌우측에 상가들이 들어서있어 총사업비 중 보상 관련 비중이 상당할 것으로 관측됐다.

 

시는 공람을 마치고 나서 시의회에 관련 의견청취안을 제출해 최근 임시회(1014~19)를 통과했다.

 

따라서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시관리계획을 결정·고시한 후 내년 12월까지 토지 등 보상을 완료하고 공사에 들어갈 전망이다.

 

진건 문화공원은 바닥분수·잔디광장, 펀그라운드, 휴게쉼터 등으로 채워질 예정이다공원 지하 공간에는 2층 규모로 주차장이 설치된다.

 

시는 진건 문화공원 주차장 설치를 위해서도 우선 도시관리계획 수립 및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자 용역을 발주해 입찰에 부쳤다.

 

당면한 개찰에 이어 적격심사로 최종 낙찰자를 정한다. 용역 기간은 착수일로부터 1.

 

진건 문화공원 추진 관련해 시의회에서는 사유 건물 13동과 사유지 15필지가 편입되는 만큼 보상 절차 진행 시 해당 임차인을 비롯한 이해당사자와 충분히 소통하고 대책을 마련해 소상공인이 피해를 입지 않도록 해야 할 것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기사입력: 2021/10/20 [10:1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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