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관리계획구역 54.88㎢… 공람
시, 성장관리계획 수립(안) 내놓고 11월4일까지 주민공람 기간 운영
 
김희우

남양주시가 성장관리계획()을 내놓고 21일 주민공람을 공고했다.

 

아직 수립 전인데, 114일까지 공람 기간을 운영하면서 관련 주민의견을 청취한다.

 

공람 장소는 평일 주간 도시개발과와 관할 읍··, 야간 당직실이고 당직실에서는 주말과 공휴일에도 관계도서를 확인할 수 있다.

 

성장관리계획은 비도시지역에 대해서 토지이용계획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계획적 개발을 유도함으로써 난개발을 막기 위한 것이다.

 

성장이나 개발 압력이 높은 지역을 놓고 도로·공원 등 기반시설, 건축물 용도 등에 관한 기본 방향을 미리 설정한다.

 

시는 이러한 성장관리계획과 관련해 성장관리계획구역을 지정할 방침이다.

 

대상 지역은 유보·보전 용도지역 중 개발 가능지로, 이번에 24254.88면적을 성장관리계획()에 담았다.

 

성장관리계획구역에서는 성장관리계획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완화할 수 있는 건폐율·용적률 범위가 정해지고, 개발행위 또는 건축물 용도변경을 하려면 성장관리계획에 맞게 해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향후 정비 유형을 일반형, 주거형, 산업형, 자연보전형·자연관리형으로 나눴다.

 

성장관리계획은 앞으로 공람 등의 절차를 거쳐 결정·고시에 이를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1/10/21 [10: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