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만4천568㎡ 면적…
화도 녹촌지구 도시개발사업 ‘귀추’
 
김희우

화도읍 녹촌지구 도시개발사업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추진위원회가 지난해 3월 도시개발사업 제안서를 제출한 이후 남양주시가 관계기관(부서) 협의, 도시계획위원회 자문 과정을 거쳐 도시개발구역 지정 제안을 수용했다.

 

이어 이달 21일 공고를 통해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 결정 내용을 공개했다.

 

녹촌지구 도시개발사업은 화도읍 녹촌리 488-12번지(가구단지614-8) 일원 504568(152632) 면적으로, 전략환경영향평가는 물론 이어지는 환경영향평가 대상 사업이다.

 

계속해서 개발 압력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주민들의 개발 요구도 커 체계적인 도시개발을 통해 적정한 도시기반시설을 확보하고 친환경적인 도시환경을 조성해야 하는 필요성이 제기되고 있다.

 

녹촌지구 도시개발사업에 있어 토지이용구상()을 보면 주거용지가 256974(51.0%)를 차지하고 있다.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이 각각 239506(5277세대), 7829(34세대) 면적이고 나머지 9639는 준주거용지(가구단지)로 구분돼있다.

 

도시기반시설용지는 녹지 51792㎡와 공원 33271㎡를 포함한23580(46.5%) 면적이다.

 

도로가 84510로 가장 넓은 면적을 차지하고, 학교도 42443로 설정돼있다.

 

원활한 교통소통을 위해 경춘로에 진출입로(2)가 설치되고, 직접 진출입으로 천마산역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이밖에도 상업시설용지가 구역 중심부 12514(2.5%) 면적이다. 계획인구는 13809(세대당 2.6).

 

전략환경영향평가 항목 등 결정 내용은 114일까지 시 홈페이지 또는 환경영향평가정보지원시스템(http://www.eiass.go.kr)을 통해 공개되고, 이 기간 의견 제출도 가능하다.

 

이후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이 제출돼 공람·의견수렴 과정이 완료되면 내년 상반기 관련 협의 후 시의 도시개발구역 지정에 이를 것으로 관측된다.

 

사업 기간은 일단 2025년까지로 예정돼있다.


기사입력: 2021/10/21 [09:1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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