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둘레길’ 11월15일 전 구간 개통
경기도, 개통 앞두고 캐릭터 이름 공모전 등 사전 홍보 이벤트 진행
 
성우진

경기도 외곽 전역을 잇는 걷기 여행길 경기 둘레길이 모두 뚫린다.

 

1115일이면 전 구간이 개통된다.

 

경기 둘레길은 도 외곽에 있는 15개 시·군의 기존 걷기 여행길을 하나로 연결한 860(60개 코스) 구간이다.

 

김포, 고양, 파주, 연천, 포천, 가평을 경유하면서 평화누리길, 한탄강 주상절리길, 산정호수 둘레길, 서해랑길 등 기존 걷기 여행길을 아우른다.

 

201811월부터 추진된 경기 둘레길은 평화누리길(김포연천 186), 숲길(연천양평 245), 물길(여주안성 167), 갯길(평택부천262) 4개 테마(권역) 길로 선을 보인다.

 

이곳을 찾으면 평택 섶길, 안산 대부 해솔길, 안성 박두진문학길 등 기존 걷기 여행길과 여주 신륵사, 화성 궁평항, 안산 동주염전, 시흥 연꽃테마파크, 양평 산음휴양림 등 관광지를 만나볼 수 있다.

 

 

경기도는 둘레길 전 구간 개통을 앞두고 캐릭터 이름 공모전 등 다양한 사전 홍보 이벤트를 진행하기로 했다.

 

또 전체 노선과 코스별 상세 정보, 주변 관광자원 정보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하는 전용 홈페이지를 이달 말까지 개발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1/10/21 [13:2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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