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도 공동주택 보수 지원… 11월까지 신청
시, 서류 심사-현장 확인-심의 거쳐 내년 1월말까지 지원 단지 결정
 
김희우

남양주시가 2022년도 노후 공동주택 보수 지원사업 신청을 받고 있다.

 

추진계획을 공고한 이달 7일부터 1130일까지 지원 신청서를 받은 뒤 서류 심사와 현장 확인, 심의 과정을 거쳐 내년 1월말까지 지원 단지를 결정해 공고할 예정이다.

 

신청이 가능한 대상은 내년 11일 현재 주택법에 따른 사용검사(임시사용 승인·동별 사용검사 포함)를 받은 후 10년이 지난, 20111231일 이전에 사용검사가 완료된 공동주택이다.

 

의무 관리 대상인 150세대 이상 주상복합 건축물도 지원 신청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단지에서는 붕괴 우려가 있는 석축·옹벽·담장 등 옥외시설물 보수공사 및 안전조치를 비롯해 가로·보안등과 하수도관 등 주민편익시설 보수, CCTV 등 방범설비 설치·보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단지 내 도로 유지·보수, 어린이놀이터·경로당 보수, 승강기 보수·교체, 지하 주차장 진입 경사로 지붕 설치 등도 가능하다.

 

단지당 지원 금액(최대 2천만원)은 심의 과정을 거쳐 정해진다. 총사업비(부가세 포함)10% 이상을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은 공동주택 관리주체가 입주자대표회의 의결을 거쳐 관련 서류를 시청 주택과에 제출하면 된다. 입주자대표회의가 구성되지 않은 경우는 대표자 선정을 선행해 대표자가 전체 입주자 3분의 2 이상 동의서를 첨부하면 된다.

 

시는 2005년부터 공동주택 보수 지원사업을 추진해 총 503개 단지를 지원한 바 있다. 올해 62천만원에 이르는 예산을 투입해 31개 단지를 지원했다.

 

내년에는 4천만원을 더 반영해 33개 단지로 확대할 계획이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시청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주택과(031-590-4445)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1/10/21 [16: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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