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역세권 철거·조성공사 대비
LH, 지구 관리(경비) 용역 추진… 철거 대상 시설물 석면 조사도
 
김희우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사업과 관련해서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구 관리(경비) 용역을 발주해 입찰 부친다.

 

철거 대상 시설물에 대한 석면 조사 및 비산 정도 측정 용역도 입찰에 부쳐 추진한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20186월 개발제한구역 해제 후 20193월 지정된 삼패동 일원 2063(GB해제 1997포함) 면적의 도시개발구역을 대상으로 하고 있다.

3기 신도시(왕숙2) 바로 아래 위치해있다.

 

무주택 서민과 주택 실수요자에게 공공주택을 공급하고, 주거단지는 물론 첨단 산업기능의 핵심시설 등까지 갖춘 -주 근접형 복합단지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LH20177월 남양주시와 MOU 관계를 맺은 데 이어 201912월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나서 지난해 7월 편입 토지 등 보상계획을 공고했다.

 

시에서도 올해 3월 고시를 통해 개발계획 수립(승인) 소식을 알렸다.

 

올해 8월에는 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공람 계획(~928)이 공고됐다. 관련 설명회는 개최가 가능해지면 별도로 일정이 공고될 전망이다.

 

공람 및 의견수렴 과정이 모두 완료되면 연내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을 상대로 환경영향평가서 협의 요청이 이뤄진다.

 

이어 이르면 내년 3월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 승인 단계에 이를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이런 가운데 LH는 올 1213일부터 내년 612일까지를 계약 기간으로 경비 용역을 추진해 도시개발구역 내 불법 건축물 건축과 공작물 설치, 토지 형질 변경, 물건 적치 등의 행위를 현장에서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차단할 계획이다.

 

경비원을 상시 배치하고 순찰하도록 하면서 향후 지장물 철거와 조성공사에 차질이 없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양정역세권 복합단지 개발은 지난해 5LH와 남양주도시공사가 공동시행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면적 분할추진을 합의해 2구역(율석천 남측 824242)을 남양주도시공사가 시행할 수 있게 됐다.


기사입력: 2021/10/22 [11:4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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