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창릉·대장… 모두 연내 보상금 지급 착수”
 
김희우

국토교통부가 올해 10~123기 신도시 사전청약을 위해 토지 보상, 지구계획 확정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사전청약 코앞인데3기 신도시 5곳 중 32년반 지났지만 토지 보상 0%’라는 지적에 따른 것으로, “3기 신도시는 본청약 지연 등이 없도록 과거 보금자리주택사업과 달리 지구계획 등 인·허가 절차와 보상 절차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남양주 3기 신도시는 먼저 편입 토지 보상계획이 지난해 8월 왕숙2, 왕숙 공공주택지구 순서로 공고된 바 있다.

 

이어 올해 8월 편입 물건(영업권) 보상계획이 제출됐다.

 

국토부는 남양주 왕숙과 고양 창릉, 부천 대장에서 현재 감정평가 등 보상 절차가 진행 중이라며 주민 협의 등을 거쳐 3곳 모두 연내 보상금 지급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나머지 하남 교산과 인천 계양은 지난해 말부터 보상금 지급이 시작돼 현재 협의 보상이 마무리되고 후속절차 추진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는 국토부가 올해 8월 지정 변경 및 지구계획을 승인·고시했다.

 

왕숙2 공공주택지구는 사전청약 2차 지구에 포함돼 오는 2529일 공공분양 중 특별공급과 신혼희망타운 해당 지역 거주자 청약 일정을 앞두고 있다.

 

이번 사전청약을 통해 A1블록 762호와 A3블록 650호 등 2개 단지 1400호 넘는 공공분양 물량이 선을 보인다.

 

왕숙 공공주택지구에서도 122300호에 대한 사전청약이 예정돼있다. 이중 700호는 신혼희망타운 공급 물량으로 잡혀있다.

 

국토부는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은 물론 본청약이 계획대로 차질 없이 시행될 것이라고 밝혔는가 하면 내년 중 보상을 마무리하고 부지 조성공사에 착수해 2023년부터는 순차적으로 본청약이 시행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기사입력: 2021/10/22 [13: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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