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응천 “국고서 4천억 넘게 확보”
2022년도 정부 예산… “GTX B노선 하루라도 빨리 착공될 수 있도록”
 
김희우

21대 국회 전반기 국토교통위원회 여당 간사로 활동 중인 조응천(남양주갑) 의원이 3일 사회간접자본(SOC) 예산 확보 소식을 전했다.

 

이날 국회는 본회의를 열고 6077천억원(총 지출 기준) 규모로 2022년도 정부 예산안을 최종 의결했다

 

▲조응천 의원

이로써 국토교통부 소관 예산과 기금 규모가 올해보다 37420억원 늘어난 607995억원으로 정해졌다.

 

이중 도로·철도 등 SOC 예산이 227913억원으로 짜였다.

 

조 의원은 먼저 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송도마석)803억원이 반영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8월말 국무회의에서 의결된 정부안 그대로 확정된 것이다.

 

조 의원은 이어 화도-양평 고속도로 279억원 화도-포천 고속도로 2682억원 국지도 98호선 오남-수동 200억원 국지도 86호선 와부-화도 222500만원 등을 소개한 뒤 화도-포천 고속도로의 경우 2682억원이나 반영돼 토지 등 보상과 건설공사에 더욱 박차가 가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토교통위원회 간사로서 항상 국토교통부와 긴밀히 협의해나가고 있다특히 GTX B노선이 하루라도 빨리 착공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도 방송통신대 수도권 학습관 신축(남양주 화도, 안양) 80억원, 마석 구시가지 도시재생 29억원, 평내 체육문화센터 건립 15억원 등이 내년 국고에서 투입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1/12/03 [15:3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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