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남역 도시계획도로 뚫린다
시, 협의 보상 일정 수준 올라서면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발주
 
김희우
▲오남역(진접선 002 정거장)은 진접선(지하철 4호선 당고개~별내~오남~진접 14.9㎞) 복선전철 건설공사 3공구(진접읍 내곡리~오남읍 양지리)에 현장을 두고 있다.   

오남역 도시계획도로(2-107)가 개설된다.

 

오남읍 양지리 일원 550m 길이(15m)로 도로 개설이 예정돼있다.

 

남양주시가 지난해 첫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관련 사업비 15천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이어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 실시설계 용역을 발주해 그해 6월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실시설계 용역은 조사·측량, 도시관리계획 시설 결정, 실시계획 인가 등의 과업을 포괄했다.

 

올해 들어서는 5도시관리계획 경미한 변경 및 실시계획 작성주민공람을 공고했다.

 

이전 시기 도시관리계획(도로) 최초 결정에 따른 도로 구간 선형을 도로 설계 기준에 부합하도록 일부 변경한 것이다.

 

시는 또 9월 편입 토지 등 보상계획을 내놨다.

 

이에 따라 공고(열람) 기간을 거친 뒤 감정평가 등 절차를 본격화했으며, 당면해 소유자별 협의 보상 단계로 접어들 전망이다.

▲보상 대상 편입 토지와 물건    

 

시는 올해 2회 추가경정예산 편성으로 관련 사업비 60억원을 확보하기도 했다.

 

시에서 공시한 2020년 지방재정 투자심사 사업내역을 보면 오남역 도시계획도로 개설에는 총 192억원(전액 시비)에 이르는 사업비가 소요된다.

 

이는 설계비를 포함한 공사비 215천만원과 보상비 170억원으로 나뉘었다.

 

시는 협의 보상 과정이 일정 수준에 올라서면 오남역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발주한다는 방침이다


기사입력: 2021/12/05 [13:2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오남 21/12/06 [16:31]
빨리 착공하면 좋겠습니다... 그러러면 보상이 빨리~~~ 잘~~ 해결되면 좋겠네요..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