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예총, ‘2021 예술대상’ 수상자 선정
올해로 7회째… ‘침잠의 세월’ 발표 김기로 조각가 대상 수상
 
남양주뉴스

사단법인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남양주지회(남양주 예총 회장 이용호)‘2021 예술대상수상자를 선정·발표했다.

지난 27일 금곡동에 있는 남양주아트센터에서 시상식을 진행했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해 수상자별로 포토존에서 사진 촬영을 하는 것으로 간략하게 이뤄졌다.

남양주 예총의 예술대상 시상은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올해 7회 수상자로는 김기로 조각가가 대상, 유병연 시인·김소엽 도예가·주정순 서양화가·김성희 사진작가가 우수상으로 각각 선정됐다.

대상 수상자는 남양주아트센터가 선정한 올해의 작가상 수상자이기도 하다.

▲김기로 조각가와 작품 ‘침잠의 세월’     

 

세월호 참사 7주기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식이 진행된 가운데 남양주아트센터에서 열린 추모 기획전에 참여해 침잠의 세월이라는 작품을 내놓고 침몰하는 배에서 아이들이 보았을 마지막 시선을 표현했다.

이 작품은 전시 이후 안산시에 마련된 ‘416 기억저장소로 옮겨졌다.

예술대상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상금이 주어졌으며삼사재출판사에서 상금을 후원했다.


기사입력: 2021/12/28 [14:3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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