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도서관 부지 활용 ‘귀추’
도서관과 인접 시유지+사유지+배수지 1만3천154㎡ 면적 대상
 
김희우
‘평내도서관 부지 활용’ 방안을 찾는 연구용역이 펼쳐진다.

남양주시가 이미 용역을 발주해 입찰에 부쳤으며, 6월3일까지 가격 입찰서와 제안서를 받는다.

이어 6월13일 제안서 심사 및 평가 과정을 거치고 나서 가격 개찰까지 완료해 협상 대상자를 선정할 것으로 보인다.

협상이 성립되면 최종 낙찰자와 계약을 맺는다. 용역 기간은 앞으로 착수일로부터 4개월.

연구용역 과업의 공간적 범위는 도서관과 인접한 시유지(체육시설 부지, 현재는 주차장), 사유지(교회/개인), 배수지 등이다.

면적이 총 1만3천154㎡에 이르고, 사유지인 종교 부지의 경우 매입 가능성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내용적 범위는 부지 여건·환경 종합 분석, 지역주민·전문가 의견 수렴(주민대상 선호시설 조사 등), 부지 활용 기본구상 및 기본계획 수립과 타당성 검토 등이다.

시는 시유지 활용에 대한 지역사회의 지속적 관심에 부응하고,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실정에 맞는 부지 활용 기본구상을 내오고 비전을 제시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문화·소통·휴식이 모두 가능한 공간 혁신 방향과 연계하면서 실행 가능한 최적의 사업 방안을 발굴한다는 목표다.


기사입력: 2022/05/30 [11:3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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