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구 도의원 7석 중 5석 ‘민주’
 
김희우
4년 전보다 1석 늘어나 7석이 된 지역구 도의원(광역의원) 선거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우세한 모습을 보였다.

4년 전 지방선거에서 6석을 석권한 데 이어 이번에는 7석 중 5석을 차지했다.

특히 김미리 후보가 2선거구(호평·평내)에서 50.52% 득표율로 국민의힘 김문유 후보(49.47%)를 따돌리고 도의원 3선 연임에 성공했다.

김 당선인은 비례대표로 도의회에 입성하고 나서 4년 전 지방선거 때 지역구 후보로 나서 다시 도의회 입성에 성공했다.

이번에 맞대결 상대와의 표차가 387표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나 그야말로 아슬아슬하게 승리한 셈이다.

반면 7선거구(와부·조안·금곡·진건·퇴계원)에서 2선 연임 가능성에 도전한 김경근 후보는 국민의힘 이병길 후보에게 패했다. 

득표율은 김 후보가 46.10%, 이 후보는 53.89%로 차이가 좀 벌어졌다.

6선거구(다산1~2·양정)에서도 아슬아슬한 승부가 펼쳐졌다. 1995년생 민주당 유호준 후보가 50.42% 득표율로 49.57% 지지율을 기록한 도의원 출신 국민의힘 임두순 후보를 꺾었다.

나머지 선거구 결과는 1(화도·수동) 민주 최성임 48.68% vs 국힘 이석균 51.31%, 3(진접) 민주 조미자 50.47% vs 국힘 윤형덕 49.52%, 4(오남) 민주 김동영 51.86% vs 국힘 최정현 43.32%, 5(별내·별내) 민주 김창식 50.67% vs 국힘 마은주 49.32% 등이다. 

양당 대결 구도에 홀로 4선거구 무소속 후보로 나선 김동문 목사는 1천표에 미치지 못하는 4.81% 득표율로 집계됐다.



기사입력: 2022/06/02 [09:5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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