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1동 인구 9만5천… 진접 ‘턱밑’
진접 9만6천… 올해 8월 현재 남양주시 주민등록 인구 73만7천59명
 
김희우
다산1동 인구가 진접읍 턱밑까지 따라붙었다.

올해 8월 현재 주민등록 인구(거주불명등록자·재외국민주민등록자 포함)가 9만5천154명으로 집계됐다.                                                                                     

인구 증가세가 크지는 않지만, 전달보다 296명 늘어 진접읍과의 차이가 1천300명가량으로 좁혀졌다.

진접읍 인구는 전달 9만6천408명에서 58명 증가한 9만6천466명이다.

다산 진건·지금지구 공공주택사업으로 인한 행정구역 조정에 따라 다산2동과 함께 행정동으로 신설된 다산1동은 201712월 아파트 입주 시작 당시 39717명으로 인구가 집계됐었다.

이후 지난12월 인구 9만명 선을 넘어섰다. 지난해 3월 8만명 돌파 당시 이로부터 2년 내 10만명 선을 넘을 것으로 관측된 바 있다.

올해 8월 현재 남양주시 주민등록 인구는 73만7천59명으로, 전달보다 195명 늘어나는 데 그쳤다. 외국인은 7월말까지 등록 7천311명과 외국국적동포 2천161명 등 모두 9천472명으로, 한 달간 68명 증가했다. 

16개 읍··동 중 인구 규모 1위 자리는 여전히 화도읍(동부출장소 14천608·남부출장소 3만6천782명 포함 11만7천667명, 150명↓)이 차지하고 있다.

그러나 계속해서 조금씩 감소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다산1동 다음 별내동은 8만233명. 8월 한 달간 94명 더해졌다. 

올해 2월 들어 6만명 선 아래로 내려간 와부읍은 8월에도 120명 빠졌다. 5만8천828명으로 줄어들었다.  

한편 평내동 인구가 전달 대비 404명으로, 16개 읍··동 중 가장 많이 늘었다.

3만7천532명으로, 주되게 재건축 정비사업 단지 입주가 시작된 영향으로 보인다.

인구 5만명 이상 명단에는 호평동(57천137·24명↓)과 오남읍(5만2천778·89명↓)도 포함돼있다.

 

나머지 읍··동별 인구는 다산235천670명(4명↑) 퇴계원읍 28천400명(70명↓) 진건읍 2만2천724명(122명↓) 별내면 19천234명(22명↓) 금곡동 18천97명(68명↓) 수동면 9천245명(22명↑) 조안면 4천3명(4명↓) 양정동 3천891명(14명↓) 등이다


기사입력: 2022/09/01 [11:38]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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