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기후예산감시센터 첫발!
창립총회… “남양주시가 기후위기 대응 적극 나설 수 있도록 견인”
 
김희우
남양주기후예산감시센터가 첫발을 내딛었다.

지난 3일 평내성당 1층 강당에서 창립총회를 열었다. 이날 정관을 채택하고 천주교 의정부교구 1지구장 원동일 신부를 공동대표로 뽑았다.

이사(원동일·이상우·전민석·한영섭)와 감사(김상철) 선출도 마쳤다.

원 신부는 기후 불확실성이 증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개인의 노력도 필요하지만, 지방정부 차원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남양주시가 기후위기 대응에 적극적으로 나설 수 있도록 견인하겠다고 밝혔다.


남양주기후예산감시센터는 지방정부 차원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의정 감시’라는 지향점을 명확히 하면서 투명하고 공정하게! 가늘고 뾰족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었다.

우선 기후예산 학교와 예산감시 스터디모임을 운영하고 모니터링과 캠페인 활동을 진행하는 한편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쓴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조직 측면에서 비영리민간단체 등록과 회원 100명 모집을 과제로 정했다. 

남양주기후예산감시센터는 남양주를 기후위기 대응 모범도시’로 만든다는 목표다.

기사입력: 2022/09/05 [10:3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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