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내4중학교 신축공사 착공 앞!
연면적 1만1천㎡ 지상 4층… 2024년 2월 준공 후 3월 개교 목표
 
김희우
가칭 별내4중학교 신축공사가 시작된다.

별내동 1039번지 일원 13면적의 대지(건축 3천969)에 연면적 약 1만1천㎡(지상 4층) 규모로 학교 신축이 예정됐다.

수용 가능한 학급이 애초보다 늘어난 총 37학급으로, 일반 이외 특수 1학급이 반영됐다.

별내4중은 지난해 7월 열린 교육부의 2021년도 정기 2차 중앙투자심사 결과 조건부(별가람중학군·갈매중학구 통합계획 수립·보고 후 추진)로 신설이 승인된 데 이어 2022년도 정기 2차 중앙투자심사 테이블에도 올라 비로소 적정 판정을 받았다.

애초 조건부 승인에 머물렀으나, 원거리 통학과 상이한 생활권역 공동 배정 문제로 인해 다시 심사를 거친 결과 별가람중학군 내 통학권역 학교로 최종 통과됐다.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은 적기 개교는 물론이고 별내택지개발지구 내 중학교 과대 및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는 복합형 교육 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별내4중은 2024년 2월 준공 후 3월 개교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한 신축공사가 지난달 입찰에 부쳐지면서 27일 개찰이 완료됐다. 적격심사 1순위 업체(명현종합건설) 선정이 이뤄졌다.  

이어 최종 낙찰자 결정 후 최근 계약 체결에 이르렀다. 공사는 당면한 착공일로부터 16개월에 걸쳐 펼쳐진다.

전기와 통신공사는 이미 각각의 계약이 맺어졌다. 이어 공사 감독권한 대행 등 건설사업 관리 용역이 입찰에 부쳐졌다.


기사입력: 2022/10/24 [13:5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