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사 유휴부지에 ‘문서기록관’ 건립
시, 다산동 공공청사 용지 기록문화센터 건립 계획 ‘철회’
 
김희우
남양주시가 금곡동 1청사 측면 유휴부지(신·별관 옆 1천260㎡)에 문서기록관을 건립한다는 소식이다.

다산동 6018번지 일원 공공청사 용지(319㎡)에 기록문화센터’를 건립하려던 애초 계획을 철회한 셈이다.

이는
 인근 주민들 사이에서 반대 여론이 컸고, 공무원 입장에서도 접근성이 떨어지고 효율적이지 못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시는 서고 확충이 시급한 형편이다. 기록물(정보 자원) 수용 한계점에 이르렀다.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주 시장   
현재 3(본관 옥상 2·지하 1) 462면적의 서고 만고율이 99%에 육박함에 따라 다산동 공공청사 용지 내 기록문화센터 건립 계획을 수립하기에 이르렀다.

주광덕 시장은 “여러 의견을 경청하고 각계 여론을 수렴하고 나서 정약용 선생의 실용주의 정신에 입각해 결정(계획 변경)을 내렸다”고 밝힌 뒤 “1청사 측면 유휴부지를 이용해 문서기록관과 주차장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시는 새롭게 지어지는 문서기록관이 심각한 기록물 보존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서기록관 건립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이 본격화된다.  

다산동 공공청사 용지를 놓고서는 아파트 밀집 지역과 인접한 만큼 자족 기능을 높일 수 있는 시설을 건립한다는 것이 시의 기본 방침이다.

시는 이를 위해 우선 공유재산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거치고 나서 용지를 매입(취득)하고 활용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2/11/04 [14: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원주민 22/11/04 [17:20]
기분 더럽네,,, 다산동 주민이 안된다고 하니 금곡동이라.. 그래 ㅇ~~ㅇㅇㅇ 다 금곡동에 갖다 버려.... 수정 삭제
금곡인 22/11/04 [17:27]
복합문화센터는 되고,, 기록문화센터는 안된다??????? 나도 기분 더럽네.. 모야..이 기분은? 시장님...본토 보수인데..생각을 바꿔야겠음다.. 다 갖다 버리세요..금곡동에..쓰레기장 만드세요 금곡동 여려분 정신 차립시다..밀면 뭐합니까? 이런 대접이나 받는데 .. 수정 삭제
금곡 22/11/09 [10:43]
시장 판단력 쓰레기네 금곡동이 무슨 죄라고 이딴식으로 일하는지... 금곡에 복합문화센터 하나 만들어놔라 !!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