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남양주병 조직위원장 누구?
‘지방선거로 공석’ 당협 조직위원장 공모… 17~18일 신청서 접수
 
김희우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가 10일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공개 모집 공고문을 냈다.

이에 따라 오는 16일까지 신청서를 교부하고 나서 17~18일 이틀에 걸쳐 신청서를 비롯한 서류를 받는다.

이번 공모 대상 국회의원 선거구는 전국적으로 총 66곳에 이른다.

이중 경기지역이 25곳으로 가장 많다. 대개가 지방선거를 앞두고 당원협의회 위원장 자리에서 물러난 경우다.

남양주에서도 병선거구(와부·진건·조안·퇴계원·금곡·양정·다산1·2)가 포함됐다. 지방선거 이전까지 주광덕 시장이 이끌었던 곳이다.

국민의힘 조직강화특별위원회의 국회의원 선거구 조직위원장 공모는 이미 5월과 6월 진행된 바 있다.

이때 서류를 제출했다면 접수 효력이 유지됨에 따라 서류를 새로 낸다든지 하는 절차를 따르지 않아도 된다. 

신청은 공직선거법상 선거권 및 피선거권이 있고 신청일 현재 국민의힘 당원이어야 한다. 

신규 입당자(미입당자)는 입당원서를 함께 내야 하고, 시·도당의 입당 허가가 나와야 신청 효력이 생기게 된다.

당 중앙에서 선정·임명하는 조직위원장은 당원협의회 구성 등 지역 조직을 재정비하는 역할을 부여받는다.

그 결과 당원협의회 운영위원회에서 당협 위원장(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으로 선출 또는 추대되면 시·도당 승인, 중앙당 의결 절차를 거쳐 전면에 나선다.

통상 차기 국회의원 선거(총선)에 출마하려는 사람이 당협 위원장을 맡기에 이번에 국민의힘이 국회의원 공천 가능성이 높은 인물을 뽑는 셈이다.

국민의힘 남양주갑(화도·수동·호평·평내)은 심장수, 남양주을(진접·오남·별내)은 곽관용 위원장 체제로 당원협의회가 운영되고 있다

남양주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3개 의석을 모두 차지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2/11/10 [14: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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