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농근린공원’ 문화체육시설 신축
2024년 상반기 완료 목표… 시, 공사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 추진
 
김희우
‘도농근린공원 문화체육시설이 신축된다.

다산동 산4011번지 일원 도시관리계획 시설로 결정된 공원 조성계획을 보면 1천93㎡ 면적의 부지 중 771㎡에 연면적 약 2천953㎡(지상 4층) 규모로 지어진다.

▲초기 도농공원 부지 개발 예상 조감도  

공원은 526㎡ 면적으로, 민간자본 투입에 따른 민간공원’으로 조성된.

이미 오래 전에 도시계획시설로 지정·고시됐으나 상당 기간 집행에 이르지 못해 결국 장기미집행 공원 부지가 일몰제로 해제될 상황에 놓이자 개발행위 특례사업추진 가능성이 제기됐다.

남양주시가 20169월 민간사업자 공모에 들어가 20173월 우선협상자로 디트루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특례는 5이상 도시공원에서 민간 시행자가 면적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해 기부채납 하면 나머지 부지에서 공원시설이 아닌 아파트 신축 등 비공원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했다.

따라서 아파트가 들어설 12500㎡가 애초 자연녹지지역이었다가 도시관리계획 변경 절차를 거쳐 준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바뀌었다.  

 

비공원시설(2단계) 사업은 아파트 3개 동과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한다는 계획으로350세대(84.84116세대+84.89234세대)를 수용하게 된다.

 

2020년 8월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고시됐다. 이후 지난해 1 착공에 이르렀다. 입주에 앞선 사용검사는 20231215일 예정.

사업 주체는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 과정을 거쳐 애초 디트루에서 코리아신탁으로 바뀌었다. 시공자로는 효성중공업이 나섰다.

공원시설(1단계-37526면적)은 지난해 1월 최초로 조성계획이 결정·고시된 바 있다.

 

공원시설 중 문화체육시설 신축공사를 놓고 14일 안전점검 수행기관 지정 계획이 공고됐으며, 문화체육시설 신축공사는 효성중공업이 늦어도 2024년 상반기 완료를 목표로 본격화한다.


기사입력: 2022/11/14 [13:4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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