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동서 ‘이웃사촌 상인회’ 1호 탄생
시, 지난 2월 조례 제정 이후 수동면 물골안상인회에 첫 지정서 건네
 
김희우
남양주 첫 ‘이웃사촌 상인회’가 모습을 드러냈다.

수동면 물골안상인회(회장 김명남)가 1호 이웃사촌 상인회로 지정됐다. 지난 16일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지정서를 건네받았다.


수동면 일원 계곡을 중심으로 영업하고 있는 물골안상인회는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주관한 ‘2020 골목상권 상인회’에 선정된 친목 상인회로, 현재 38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남양주시의 이웃사촌 상인회 지정은 지난 2월 전국 최초로 제정한 지원 조례에 따른 것으로, 한마디로 동네 상인단체 육성에 초점을 맞췄다.

기존 등록 상권에만 국한된 범위를 확대해 읍·면·동 단위 상인단체와 온라인 상인단체 등도 사업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게 했다.

조례가 규정한 일정 기준을 충족한 상인단체라면 이웃사촌 상인회로 지정돼 시설환경 개선, 마케팅·컨설팅 등의 명목으로 단체당 1천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기사입력: 2022/11/17 [11: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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