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주택 설계공모전 선호도 조사
‘통합임대’ 왕숙 A-22 770호·A-23 779호·S-17 853호 왕숙2 A-5 635호
 
김희우

내가 살고 싶은 뉴노멀 시대 공공주택 선호도 조사’(온라인 투표)가 실시된다.

제한 없이 누구나 18~25일 전용 누리집(www.khousing.org)을 통해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이는 ‘2022 대한민국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 당선작이 정해진 데 따른 것으로, 국토교통부가 선정된 11개 당선작을 17일 공개했다.


국토부는 “이번 설계공모 대전에서는 ‘N분 동네, 뉴노멀 시대의 공공주택’이라는 주제로 시·공간적 분할을 통한 친숙한 스케일을 담은 중저층의 편안하고 친근한 주거단지를 구현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전국 11곳을 대상으로 추진된 공공주택 설계공모 대전에는 모두 48개 작품이 제출됐다. 지난달 기술 심사와 전문가 심사 결과로 당선작이 정해졌다.

3기 신도시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에서 4곳이 11곳 명단에 포함됐다.

4개 그룹(가~라) 중 가 그룹 왕숙 A-22블록, A-23블록, 왕숙2 A-5블록과 다 그룹 왕숙 S-17블록 등이다.

이중 왕숙 A-22블록(㈜성현종합건축사사무소) 당선작을 살펴보면 ‘N분 동네 : 접촉의 공동체’라는 지향점이 제시됐다.


보행로 인근에 저층의 가로 대응형 주거동, 도로변에는 고층의 랜드마크 주거동을 계획하면서 도시건축 통합계획을 충실히 반영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자연스럽게 형성된 길과 마당에 다양한 공동시설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점이 특징으로 꼽혔다.

왕숙 A-22블록은 2만3천318㎡ 면적의 대지에 ‘통합 공공임대’ 770호 신축이 예정됐다.

 
왕숙·왕숙2 4개 블록 모두 통합 공공임대 주택이 지어져 공급되고, 계획부터 기본·실시설계까지 권한이 전부 주어지는 ‘일반 공모’ 대상이었다.


국토부는 국민들이 직접 우수 디자인을 선정하는 선호도 조사를 통해 최우수 작품 3개를 뽑아 시상할 방침이다. 1위 국토교통부 장관상, 2위 LH 사장상, 3위 인천도시공사 사장상 등이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해 전용 누리집에 접속한 후 작품 이미지와 설명을 참고해 마음에 드는 작품을 선정하면 된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한 추첨을 통해 다양한 경품이 주어진다.


기사입력: 2022/11/17 [10:04]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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