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패IC~덕소 연결도로’ 추진
시, GB 관리계획 놓고 국토부 협의 완료… 내년 말 완공 목표
 
김희우
‘삼패IC~덕소 연결도로 개설’ 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남양주시가 서울-춘천 고속도로 덕소삼패IC와 와부읍 덕소 재정비촉진지구 사이를 연결해 교통 편의를 제공하고자 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내년 말 완공을 목표다. 기존 도로를 확장해 길이 180m, 왕복 4차로로 개설할 전망이다.

▲주광덕 시장이 지난 17일 김현택 시의회 의장과 함께 현장을 둘러봤다.    
덕소 재정비촉진지구는 재개발을 비롯한 대대적인 정비로 인해 차량 통행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삼패IC는 2009년 7월 개통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덕소 내부로 향하는 기존 도로의 경우 폭이 좁은 샛길이라 덕소2 구역 철거에 따른 공사 차량의 통행까지 더해지면 교통대란이 불가피해진다.

이미 개설된 왕복 6차선 도로는 멀게 돌아서 이동해야 하는 불편이 제기되고 있다. 

따라서 삼패IC~덕소 연결도로 개설 필요성이 대두됐으며, 선제적으로 풀려야 하는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을 놓고 국토교통부 협의가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현재 실시계획 인가와 무연고 묘지 이장 추진을 앞두고 있다.


시는 추가적으로 덕소6A 구역 착공으로 불편해진 통행 개선을 위해 와부 도시계획도로(중로3-10호선) 사업을 추진 중이기도 하다. 당면해 공사비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도시재생과 도시정비2팀장을 민선 8기 첫 ‘책임 공무원’으로 지정했다.

이들 사업추진에 차질이 없도록 전보 등 인사발령 대신 계속해서 맡은 업무를 수행하도록 했다.


기사입력: 2022/11/18 [08:55]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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