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2 2필지… ‘사전청약’ 폐지
LH, 30일 입찰 신청서 접수 이어 개찰 후 12월7일 계약 체결
 
김희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진접2 공공주택지구 내 주상복합용지 2필지에 대한 입찰 신청서를 오는 30일 받는다. 

이날 입찰 보증금 납부도 마감하고 나서 곧바로 개찰을 실시한다.

개찰 결과 정해지는 낙찰자는 12월7일 계약 체결에 이를 전망이다.

신청은 공고일 현재 주택법에서 정하는 바에 따라 주택건설사업자로 등록한 자여야 한다.


이처럼 경쟁 입찰로 공급되는 진접읍 내각리 일원 진접2 주상복합용지는 M-1블록(지번 5-1) 1만1천704천㎡와 M-2블록(5-2) 8천489㎡ 면적이다. 

위치상 진접선(지하철 4호선 연장)이 지나고 강동하남남양주선(9호선 연장)도 이어지는 가칭 풍양역(신설 예정) 인근 땅으로, 2025년 12월31일 이후 사용이 가능해진다.

공급 예정 가격은 M-1블록이 747억원가량이고 M-2블록은 약 542억원이다.

LH는 지난달 말 공급 공고 당시 사전청약 조건’으로 땅을 매각하기로 했으나 이를 폐지했다.

최근 정정 공고를 통해 “국토교통부의 민간 사전청약 제도 중단에 따라 사전청약 이행 조건을 없앴다”고 밝혔다.

진접2 지구는 3기 신도시(왕숙 공공주택지구) 바로 위 진접읍 내각·연평리 일원 1292388면적으로, 20187월 지구 지정 후 201912월 지구계획 승인에 이르렀다.


기사입력: 2022/11/18 [13:4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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