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잠실 M2353 노선에 ‘1대 더’
‘광역버스 입석 승차’ 전면 중단… 시, 내년 1월부터 전세버스 투입도
 
김희우
KD운송그룹 계열 경기지역 버스업체들의 ‘광역버스 입석 승차 전면 중단이 현실화된 가운데 남양주시도 관련 대책 마련과 추진을 위해 팔을 걷었다.

시는 현재 운행 중인 광역버스 29개 노선 대다수에서 이전부터 입석 승차가 없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그러나 주로 다산신도시(다산동)에서 이용하는 몇몇 노선에서 출·퇴근 시간대 입석 승차가 이뤄짐에 따라 일단 여기에 초점을 맞췄다. 

다산동~잠실 광역환승센터 또는 강변역 구간을 운행하고 있는 1003번과 1006번 버스노선이 대표적이다.

시는 우선 1003번 노선을 대체할 수 있는 M(광역급행버스) 2353번 노선에 차량 1대를 추가로 투입하기로 했다. 투입 시기는 내달.

이와 함께 1003번과 1006번 모두 운행 차량을 출·퇴근 시간대에 집중 투입함으로써 배차 간격을 줄일 계획이다.

이어 내년 1월부터 전세버스를 활용한 증차 운행이 가능하도록 지원사업 예산 확보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광역버스 이용 불편사항 등 모니터링 활동을 강화해 지속해나갈 방침이다.


기사입력: 2022/11/18 [14: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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