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호선 연장… 광역철도로 지정·추진해야”
시, 2023년도 예산안에 6호선 등 철도망 구상 사전타당성 용역비 반영
 
김희우
시는 지하철 6호선 연장(신내~남양주) 게시 글을 놓고도 “사실과 다르다”고 일축했다.

김용민 의원실에서 “시에서 신청을 하지 않아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 편입(안)에 와부 연장안을 반영시키는 것이 무산됐다. 시에서는 내년 초 타당성 조사를 시작으로 해서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히자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가장 우선해야 한다”고 맞받았다. 

6호선 연장은 지난해 확정·고시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그런데 갑작스런 노선 논란과 첨예한 갈등 양상 끝에 유독 사업추진 윤곽조차 드러나지 않았다.

대표적으로 구리를 거쳐 남양주까지 연장 길이(㎞)가 명시되지 않았다.

분명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수립 초반 경기도를 통해 건의된 바 있었지만, 거의 막판 시에서 방향을 틀면서 공존할 수 없는 기존 경춘선축(신내~마석)과 이른바 경의중앙선축 대안노선이 평행선을 달린 결과로 풀이됐다.

지금의 시는 차량기지 이전 등을 고려하고 두 축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한 만큼 사전타당성 재검토 용역 결과에 따라 노선안을 정해 제출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 철도 기본계획 관련해서는 “결국 ‘도시철도로의 추진을 의미하고, 이는 재정 부담이 커 불가하다”며 “재정 부담을 덜 수 있는 ‘광역철도로 지정·추진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강조했는가 하면 “경기도가 지난해 9월부터 진행 중인 철도 기본계획 및 도시철도망 구축계획 연구용역은 광역철도 지정·고시를 위한 것이 아니기에 6호선 연장안을 제출할 수 없었다”고 설명했다.

시는 “2023년도 예산안에 6호선 연장을 포함한 남양주 철도망 구상 사전타당성 조사 용역비를 반영했다”며 “앞으로 용역을 성과적으로 끝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등에 6호선 연장은 물론 별내선 청학리 연장 등의 과제도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노력을 펼칠 것”이라고 밝혔다.


기사입력: 2022/11/22 [10:4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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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동장생일파티 22/11/22 [16:10]
아주 조광한이 꽁무니만 쫓아다니다가, 시민들이 싫어하는거만 골라하는 남양주시 공무원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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