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 민예총, 12월3일 ‘예술제’ 개최
임진택 창작 판소리 특별 초청… 장소는 조안면 정약용 펀그라운드
 
김희우
사단법인 경기 민예총 남양주지부(남양주 민예총 지부장 양정순)가 12월3일 조안면 소재 정약용 펀그라운드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남양주 예술제’를 연다.

이날 오후 3시부터 미술·사진 전시를 진행하고 4시부터 6시까지는 다산무용단, 보누스뮤지컬컴퍼니, 전통공연예술단 락천, 타악 이그니스 등의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별 초청공연으로 임진택 선생이 창작 판소리 소리내력을 들려 준다. 날개뮤지컬컴퍼니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들의 뮤지컬 공연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이충렬 작가 등의 책마당과 이시백, 반마리 작가의 작은 몽골전이 선을 보인다.

이번 예술제는 남양주문화예술포럼이 힘을 더하고 경기 민예총이 후원한다.


양 지부장은 “예술제를 통해 우리 시민들이 다양한 예술을 향유하고 예술가들은 활동의 장을 확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남양주 민예총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와 시민-예술가 가교 역할을 담당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다른 지역에 비해서 민예총 창립이 많이 늦었지만, 선진 사례들을 남양주 상황에 맞게 잘 접목시키겠다”고 덧붙였다.

남양주 민예총은 2년 준비 기간을 거쳐 올해 2월 창립총회에 이르렀다. 이어 지방선거 때 문화예술 정책을 제안해 시장 후보들로부터 100% 찬성을 이끌어냈다.

남양주문화예술포럼과 함께 시민아카데미를 총 8회에 걸쳐 진행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22/11/22 [12:0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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