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 Baseball Club 고등부 창단!
남양주 첫 클럽팀… 서효인 감독 “내년 프로야구 선수 배출이 목표”
 
김희우
금곡 Baseball Club(BC) 고등부(U19)가 첫선을 보였다.

사단법인 한국스포츠클럽연맹(회장 신시현)이 지난 22일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대강당에서 금곡 BC 고등부 창단식<사진>을 열었다.

이날 많은 축하 인사들이 함께한 가운데 신 회장이 단상에 올라 서효인 감독에게 팀 깃발을 수여하면서 야구단 창단을 공식화했다.

▲주광덕 시장을 대신해 남양주시 김길원 문화교육국장이 참석했다. 남양주시체육회 스포츠공정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원호 변호사도 연맹 법률고문으로 자리에 함께했다. 신 회장은 “앞으로 클럽팀 활성화가 본격화될 것이다. 이번이 그 시작”이라고 말했다.  

금곡 BC(U19)는 남양주 첫 클럽팀이다. 서 감독이 연맹과 연을 맺고 나서 팀을 꾸리기 시작했으며, 그 결과 3개월여 만에 베일을 벗었다.

이 팀은 내년 프로야구 선수 배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서 감독은 “우리 팀에서 1호 프로야구 선수가 나올 수 있도록 훈련에 매진하고 각종 대회에서 의미 있는 성적을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금곡 BC(U19)는 최근 경기도야구협회에서 창단 승인 절차를 거치기도 했다.

대한야구협회 팀 등록까지 마쳐 정식 야구단으로 인정받게 됐다.

기사입력: 2022/11/23 [09:1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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