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안 진중지구 지적재조사 완료… 고시
새로이 조사·등록 지적도 기준으로 토지이용 규제 내용 변경
 
김희우
조안면 진중지구까지 지적재조사사업이 모두 끝났다.

남양주시가 지난 6월 완료 공고문을 내놓은 바 있다. 새롭게 토지 경계를 확정하고 지적공부를 작성했다.

이어 토지이용 규제 내용(용도지역·지구 등)을 새로이 조사·등록한 지적도를 기준으로 변경하고 최근 지형도면 고시에 이르렀다.

조안 진중지구는 2020년 당시 남양주에서 7지적재조사 사업시행 대상지로, 조안면 진중리 18번지 일원 952필지 598천598㎡ 면적으로 확정됐다.
 
기존에 지적도상 경계와 토지 실제 이용현황이 일치하지 않았고, 토지의 형상이 부정형해 토지이용 효율성이 떨어졌던 곳이다.

따라서 2020년 1월 실시계획 수립 후 지구 지정, GPS 측량과 드론 촬영으로 토지의 경계가 확정됨에 따라 2년여 만에 사업이 완료됐다.



조안 진중지구 이전 지적재조사 사업 완료 대상지는 201412월 진건읍 배양리 고재·웃말지구, 201611월 와부읍 도곡리 안골지구, 20178월 별내면 용암리 도감지구, 20188월 수동면 입석리 파위지구, 201912월 진접읍 내곡리 임송지구, 2021년 9월 화도읍 구암리 구암지구가 있다.


지적재조사는 건물 저촉 문제를 풀어내고 토지 정형화와 맹지 해소 등으로 토지 가치를 상승시킬 수 있다. 아울러 토지 경계가 명확해져 경계 분쟁이 해소될 수 있다.    


시는 지난해부터 진접읍 연평지구·오남읍 팔현1지구·별내면 광전1지구(총 1천201필지 78만8205㎡)에 이어 올해부터 수동면 운수리 일원 870여필지 45만5천181㎡ 면적의 땅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 사업추진을 본격화하고 있다.  

진중지구 지적재조사 완료에 따른 지형도면은 토지정보과에서 열람할 수 있다. 관련 문의는 토지정보과 지적재조사팀(☎031-590-3956)으로 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2/11/23 [10:4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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