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소역~도심역 폐터널 보수·보강
시, 공사 낙찰자 선정 이어 착공일로부터 90일 계약 체결
 
김희우
중앙선 덕소역~도심역 폐터널 보수·보강 공사가 펼쳐진다.

와부읍 도곡리 산45-2번지 일원에서 앞으로 3개월에 걸쳐 작업이 이어질 전망이다.

남양주시가 공사를 발주해 이달 7일 제한경쟁 입찰에 부쳤다.  

따라서 입찰서 접수, 개찰은 물론 최종 적격심사로 낙찰자를 정하고 최근 계약을 체결하는 데 이르렀다.

시는 발주 당시 추정금액(추정가격+부가세)으로 7억6천만원가량을 제시했는가 하면 착공일로부터 90일을 공사 기간으로 설정했다.

도곡리 산45-2번지 일원에는 문화공원이 조성된다. 장기간 방치돼온 덕소도곡 폐철도 활용 계획에 따른 것이다.

폐철도 약 670m 구간은 2007년 말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 후 폐쇄돼 15년째 방치돼오고 있다. 

폐터널은 보수·보강 공사에 앞서 정밀 안전점검, 실시설계 과정을 거쳤다.


기사입력: 2022/11/24 [10:2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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