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정역세권… ‘아카이브즈’ 구축
206만3천88㎡ 면적 도시개발구역과 인근 지역… LH, 용역 발주·입찰
 
김희우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 관련해 아카이브즈를 구축한다.

 

아카이브즈란 영구히 보전할 가치가 있는 분석 기록을 체계적으로 보존하는 장소나 기관을 의미하는 말이다.

 

개발 후 환경에만 초점이 맞춰졌던 획일적인 개발 방식에서 탈피해 개발 전 삶의 양식, 역사와 문화 등의 환경도 길이 보존하자는 취지에서 출발했다.

 

개발을 통해서 들어설 미래의 모습과 함께 사라질 과거의 모습도 영구히 보존하자는 취지로, LH가 토지공사 시절 별내 지역에서 택지개발을 추진하면서 별내 신도시 아카이브즈를 구축한 바 있다.  

 

▲양정역세권 개발 예정지는 3기 신도시 계획에 포함된 일패·이패동 일원 왕숙2 공공주택지구와 맞닿아있다. 신도시 건설과 달리 도시개발법에 근거를 두고 추진되고 있지만, 교통대책 등을 포함해 밀접하게 상호 영향권을 형성할 수밖에 없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LH는 양정역세권 도시개발사업 마을기록 구축 용역을 발주해 최근 입찰에 부쳤다. 개찰은 56.

 

이 용역에 23천만원가량의 예산을 배정했으며, 앞으로 착수 후 1년을 용역 기간으로 설정했다.

 

용역은 양정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은 물론 인근 지역까지 포괄해 사진·동영상·녹음·유물 등 자료 수집·구축, 마을지와 영상 제작, 성과물 활용방안 제시 등의 과업을 수행할 예정이다.

 

양정역세권 도시개발구역은 20193월 삼패동 270-1번지 일원 206388면적에 걸쳐 지정된 바 있다. 이중 199795면적이 20186월 국토교통부의 해제 고시로 개발제한구역에서 풀렸다.

 

이곳에서는 무주택 서민과 주택 실수요자를 대상으로 공공주택이 공급되고 저공해 첨단산업이 유치된다. 첨단 산업기능의 핵심시설과 주거단지 등을 모두 갖춘 -주 근접형 복합단지조성을 목표로 개발이 본격화된다.

 

시행자는 LH. 20177월 남양주시와 MOU 관계를 맺은 데 이어 201912월 기본협약을 체결했으며, 지난해 7월 편입 토지 등 보상계획을 공고하기도 했다.

 

최근 들어서는 남양주시가 고시를 통해 개발계획 수립소식을 알렸다.

 

애초 202412월말까지였던 시행 기간이 202712(공사완료 공고 예정)까지로 변경됐다.

▲지난해 5월 LH와 남양주도시공사가 협의 끝에 공동시행 기본협약을 체결하고 ‘면적 분할’ 추진을 합의했다. 이로써 남양주도시공사가 82만4천242㎡(율석천 남측)를 놓고 SPC 설립 등 시행을 예정하고 있지만, 아직 ‘LH-1구역 SPC-2구역’이라는 공동 사업시행으로의 변경 소식이 전해지지 않고 있다.  

 

개발계획상 토지이용계획을 보면 아파트 등이 지어질 주거용지가 624329로 구역 면적의 30%가량을 구성하고 있다.

 

또 공공청사와 학교, 공원·녹지 등 도시기반시설용지가 114661450% 넘게 계획됐다.

 

이밖에도 복합용지와 상업용지가 각각 48962(2.4%), 35126(1.7%)로 조성될 예정이며 자족기능 확보를 위한 도시지원시설용지는 197223(9.6%) 면적으로 설정됐다.

 

기반시설계획 중 공공청사가 51369, 학교는 93583면적으로 유치원·초등학교 3곳씩과 중학교 2·고등학교 1곳이 예정됐다.

 

이처럼 개발계획 수립에 따른 향후 실시계획 인가 신청은 개발계획 고시일로부터 3년 이내 이뤄져야 한다.

 

양정역세권 개발은 새롭게 14천가구 가까이 약 33천명의 인구를 수용한다. 이중 2800가구의 공공분양 아파트가 본청약 대비 1~2년 조기 공급되는 사전청약물량으로 잡혀있다.


기사입력: 2021/04/15 [11:3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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싯카리시로 21/04/15 [13:44]
건국이래 무능한위정자들은 백성을위한 정치를한것이아니라 하나같이 정권을 유지하기위해서 아니면 자리지키기에 급급하여 백성들을 괴롭혀왔다. 언제 한번이라도 태평성대가 있었는가, 백성들은 집이없다고 살기어렵다며 오늘날도 아우성이다.또한 부자들은 파렴치한사람 취급하며 무능한 위정자들의 권력유지하는데 명분용 도구로 이용되였다.과거,임진왜란,병자호란,일제36년 압치를 당한것도 무지한 위정자들이 원인을 만든것이였다.그때와같은 작태는 지금도 진행형이다. 작금 대한민국은 평화롭고 살기좋은나라인것은 틀림없다.그러나 무능하고 무지한 위정자들로인하여 부자나 가난한자나 모두가 고통의 나날을 보내고있다. 많은사람들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이라고한다. 옛말씀에 빛좋은 개살구라는말이있다. 선진국이아니라 허울 좋은 거지 라고해야할것같다.#$@ 엘에치는 약속을 지키겠다는 소식좀 전해주시오. 수정 삭제
구레츠나야츠데스 21/04/16 [21:08]
자리를 준다니까 기다렸다는듯이 입이 귀에걸렸다. 예의상 고사를 했다가는 다른놈에게 뺏길것같으니까, 맏겨만주신다면 잘 해보겠습니다. 아주 적극적이다.에라이 못난놈들, 그런 얄팍한 정신으로 나랏일 제대로 하겠냐?. 문재인대통령의 이번개각 이미 물건너갔다. @*$ 엘에치의 이주자택지 조성원가 공급 약속 번복한것 문 께서는 아실까?.... 수정 삭제
비토쿠 21/04/16 [21:37]
나랏님이 벼슬자리를 준다고하니까 이게 웬떡이냐하며 막무가네로 덤비는꼴이라니 내얼굴이 부끄럽게느껴진다.백성들을 위한 목민관의 자리에 가기전, 진정 나는누구인가? 깊이 생각해보고 두려워해야할것이다. 한마디 사양 하는 미덕도없이 시켜만주시면, 자~알 해보겠습니다. ㅉ ㅉ ㅉ, $ 수정 삭제
김두한 21/04/16 [21:41]
칙쇼~ 오마에와다레다. 수정 삭제
빠가야로 21/04/27 [09:14]
국민들이 잘못된것에대하여 지적을 하거나 조언 하는 말씀을 채찍 으로 생각해야지,대통령이나 돼가지고 발끈하여 지나친 정치화 하지말라고 괴변을 한것은 답지않은 행태다. 그나 저나 엘에치의 약속은 언제나 지킬건가 소식이나 전해다오. 수정 삭제
무지 21/05/05 [20:58]
문재인정부가 死년동안 열심히한것은 부자들 못살게군것이 대부분이다.집값을 잡겠다고 각종 세금을 만들어 괴롭혔고 엘에치를시켜서 선량한 농민들의 땅을 빼앗아서 100만호 집을지으라고했다.또한 충성스런 무능한 위정자 몇놈은 세금많이 내야할 양반은 극히 소수의 부자들이라고하면서 막말을 하면서 경거망동 까지했다.부자들이 망하면 나라가 위태로워진다는것을 모르는 무지한 놈들의 발상이다. 이런 무능한 놈 들이 정치를 하고있으니 대한민국의 앞날이 걱정된다. @# 약속 안지킨 엘에치의 횡포 정부 관계자는 알고나있는지 묻고싶다. 수정 삭제
치노나미다 21/05/05 [21:14]
권력에 눈이멀어서 등 떠민다고 대권에 도전해서는 안된다. 작금 문재인정부를보면 알수가있듯이.앞으로 대권에 관심이있는자는 심사숙고해서 나는 누구인가 먼저 자신을 돌아보고 선지식을 ?아서 조언을 구하라. 똥인지 된장인지도 모르면서 대통령자리에 앉으면 만백성이 피눈물 흘린다. #@$ 창흠아 신용은 목숨과 같다. 수정 삭제
히토데스요 21/05/05 [21:40]
옛날 성인께서는 살아있는 사람을 우선하여 일처리를 하라고하셨다. 현재 백성들은 억울함을 당하여 각 부처에 하소연 하고있다. 탄원, 진정 해봐도 어느놈하나 눈여겨 보지않는다. 정치판은 과거사나 들춰내어 표밭갈이나 하고있다.그런정신으로 현재 백성들에게 벌어지고있는 고통에대해서도 관심좀 보여라. 남양주시에는 국회의원이 셋이나된다. 그런데 엘에치 관계자가 700명 앞에서 했던 약속을 번복했는데도 뭘 자셨는지 침묵 이다. 이분들도 死 6 臣 에대하여 과거사 파내러가셨나? 아님 궁예 관심법?.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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