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철·김한정, 별내선 추가 연장 ‘공조’
‘연명’으로 작성한 ‘8호선 의정부 연장’ 요청서 국토교통부에 건네
 
김희우

의정부까지 별내선 추가 연장을 위해 애쓰고 있는 김민철(민주·의정부을) 국회의원이 김한정(민주·남양주을) 국회의원과 손을 잡았다.

 

두 의원이 공동 행동에 나서 지난 14연명으로 작성한 지하철 8호선 의정부 연장요청서(공문)를 국토교통부에 건넸다.

 

물론 별내선 추가 연장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2030)에 반드시 반영돼야 한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두 의원은 구체적으로 현재 별가람역까지 연장이 예정된 지하철 8호선을 남양주(별내면) 청학과 의정부 고산을 거쳐 의정부경전철과 7호선이 환승하는 탑석역까지 연장함으로써 수도권 동북부 철도망 전체의 획기적인 발전을 도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는 의정부시가 애초 계획을 가다듬어 마련한 별가람역~탑석역 8.3연장안으로, 청학과 고산 등 2곳에 역사를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두 의원은 특히 수도권 순환철도망에서 빠져있는 노선을 연결해 구축하게 됨으로써 경기북부지역 발전의 촉매제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8호선 의정부 연장이야말로 국가 균형발전 차원에서도 꼭 반영돼야 하는 사업이라며 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필요성을 제기했다.

 

김민철 의원<사진 왼쪽>은 그간 국토교통부 차관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장, 철도국장은 물론 담당 과장까지 면담했는가 하면 경기도 철도항만물류국장, 기획재정부 차관 등과도 만나는 등 전방위적으로 활동을 전개해왔다.


기사입력: 2021/04/15 [17:1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