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에 체육문화…별내에 축구복합
5월 중 건축설계 공모 당선작 선정
 
김희우

평내 체육문화시설과 별내 축구복합문화센터 건립이 각각 설계 용역을 앞두고 있다.

 

둘 다 이달 안으로 3개월여 건축설계 공모 일정이 모두 마무리될 전망이다.

 

남양주시의 2월초 공고에 따르면 둘 다 3일 작품 접수 후 14일 평내 체육문화시설, 18일 별내 축구복합문화센터 순서로 심사 일정이 예정돼있다.

 

시는 이어 각각에 대한 당선작을 선정·발표하고, 해당 업체들에 중간 및 실시설계 권한을 부여할 방침이다.
 

 

평내 체육문화시설은 평내동 중흥아파트와 가까운 598번지 일원 110부지에 지하 2~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된다.

 

연면적으로는 1800이고, 주차 공간이 104면 이상으로 계획돼있다.  

 

▲평내 체육문화시설 조감도(안). 평내동 598번지 일원 자연녹지지역 9천596㎡ 면적이 제1종일반주거지역으로 용도지역이 바뀌었고 이 일대 1만10㎡ 면적의 체육공원이 폐지된 대신 체육시설(8천514㎡)과 완충녹지(1천496㎡)가 신설되거나 늘어났다. 

주요 시설로는 수영장(25m×7레인)과 실내풋살장, 실내체육관, 스쿼시코트, 다목적실(문화교실), 공연장 등이 설치된다.

 

건축과 토목 등 건립 공사비가 200억원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공사 기간은 착공일로부터 2(20222~20242).

 

앞서 시는 2017년 건립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한 바 있으며 20199월 평내택지개발지구 도시관리계획(용도지역·지구단위계획 등) 결정(변경)을 완료했다.

 

특히 같은 해 10월말 사업계획이 행정안전부(지방재정 중앙투자) 심사를 통과했다.

이전 세 차례나 심사를 통과하지 못해 표류 상태에 있었다.


축구복합문화센터는 별내동
908번지 89919(별내택지 1호 체육공원) 면적의 부지에 지상 4, 연면적 872규모로 들어선다.

 

주차 공간도 마련된다. 차량 100대 이상을 수용하게 된다.  

 

 

센터는 유소년축구장(53m×38m, 풋살장 겸용)과 함께 샤워실, 라커룸, 관람석, 카페 등 편의시설로 채워진다.  

 

기존 유소년축구장을 실내화 하는 등 업그레이드를 하는 셈이다.

 

건축과 토목 등 각종 공사에 소요되는 비용이 84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별내 축구복합문화센터 건립은 이후 착공일로부터 16개월간(202112~20236월 예정)공사가 이어진다.

 

공모 완료 후 설계 기간은 평내 체육문화시설이 착수일로부터 8개월, 별내 축구복합문화센터는 6개월로 설정돼있다. ·허가 절차 이행에 소요되는 기간을 포함한다.


기사입력: 2021/05/02 [12:3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