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청약’ 전용 홈페이지 개설
7월 진접2 1천600호 이어 10월 왕숙2 1천400호 12월 왕숙 2천300호
 
김희우

수도권 3기 신도시 등 사전청약을 위한 전용 홈페이지가 선을 보였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지난달 29일 사전청약 전용 홈페이지(사전청약.kr)를 개설했다.

 

7월부터 시작되는 사전청약 관련 종합 정보가 담겨있다는 것이 LH의 설명이다.

 

전용 홈페이지에는 올해 사전청약 추진 일정과 주요 입지, 공급 규모 등 현황과 청약 자격, 소득·자산 요건 등 입주자 선정 방식이 자세히 소개돼있다.

 

청약 초보자도 사전청약 제도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FAQ, 유튜브 영상도 게시돼있다.

▲사전청약.kr 홈페이지 [캡쳐]  

 

올해 사전청약은 수도권 3기 신도시와 주요 택지에서 3200호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공급되는 월별로 74400호를 시작으로 109100, 114천호, 1212700호 등이다.

 

이중 절반가량인 14천호의 경우 신혼부부 등을 위한 신혼희망타운으로 공급된다.

 

남양주에서는 7월 진접2 공공주택지구에서 1600(신혼 400)가 사전청약으로 풀린다.

 

이어 10월로 넘어가면 3기 신도시 왕숙2 공공주택지구 1400, 11월은 건너뛰고 123기 신도시 왕숙 공공주택지구 2300(신혼 700)를 대상으로 사전청약이 시작된다.

 

이렇게 남양주 사전청약 공급 물량 5300호 중 1100호가 신혼희망타운물량으로 잡혔다.

 

LH는 올해 예정된 네 차례 공급 일정에 맞춰 입주자 모집 공고, 추정 분양가격, 지구·블록별 정보, 단지 배치도, 평면도 등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다.

 

인터넷 이용이 어려운 사람은 LH 콜센터(1600-1004)로 문의하면 상담이 가능하다.

 

LH7월 이후 사전청약 전용 콜센터(1600-4007)를 운영할 계획이기도 하다.

 

사전청약은 공공분양 아파트를 본청약 12년 전에 조기 공급하는 제도로, 당첨되고 나서 본청약 때까지 무주택자 요건을 유지하면 100% 입주를 보장받는다.

 

무주택 실수요자의 주택 마련 기회를 앞당겨주고 수도권 청약 대기 수요를 상당 부분 해소한다는 취지로 도입됐다.


기사입력: 2021/05/03 [10:4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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