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호평동 6천명 넘게 ‘증’
올해 5월 현재 남양주시 전체 주민등록 인구 72만3천215명 집계
 
김희우

 

호평동의 인구 증가세가 5월에도 지속됐다.

 

지난해 12월까지 5만명 선을 겨우 유지해왔으나 올해 들어 입주가 시작된 백봉지구 두산 알프하임(2894가구) 등에 힘입어 2397, 3월에도 1857명 등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4월과 5월에도 각각 769, 434명 늘어 57278명으로 집계됐으며 어느덧 오남읍(53718)을 훌쩍 뛰어넘었다.

 

지난 323814명으로 인구 8만명 선을 돌파한 다산1동은 5월 현재 8787명에 이르렀다.

 

남양주시는 올해 하반기 약 6천세대의 공동주택 입주가 확정돼있는 상태에서 내년 행복주택 등 신규 공동주택 7천여세대 입주도 예정돼있어 향후 2년 내 인구 10만명을 넘을 것이라고 예상한 바 있다.

 

남양주시 전체 주민등록 인구는 올해 1분기 총 6961명 증가해 3월까지 72282명으로 집계된 데 이어 4월과 5월에도 각각 1485, 1448명이 더해져 723215명으로 집계됐다.

 

291395세대당 인구가 2.48명 수준이며, 여기에 포함되지 않은 외국인은 올해 4월 현재 등록 6939명과 외국국적동포 22명 등 모두 8941명으로 기록됐다.

 

16개 읍··동별 인구 순위 1~2위 자리는 오랜 기간 변함이 없다. 화도읍과 진접읍이 각각 119137(동부출장소 14895), 92895명이다.

 

다산1동에 인구 순위 3위 자리를 내준 별내동은 75682명으로, 5월 한 달간 455명의 인구가 추가됐다.

 

별내동 다음 와부읍은 계속해서 인구가 줄어 61495명으로 떨어졌다. 와부읍에서는 지난해 12월까지 1년간 2천명 가까이 인구가 줄었다.

 

이밖에도 평내동과 다산2동이 각각 36785, 35900명이고 나머지 읍··동별 인구는 퇴계원읍 29441진건읍 23927별내면 19722금곡동 18732수동면 925양정동 4526조안면 4165명 등이다.


기사입력: 2021/06/01 [16:1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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