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TX 열차 중앙선 운행’ 다시 입찰
애초 이달 1일 개찰 사전 타당성 조사 용역… 입찰에 응한 곳 없어
 
김희우

국토교통부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B노선(송도~마석)을 놓고 중앙선 운행 사전 타당성 조사용역을 발주했다.

 

지난달 21일 용역을 입찰에 부치면서 이날 1일 개찰을 예정했지만, 응한 곳이 없어 다음날인 2일 다시 입찰을 공고했다.

 

국토교통부는 처음과 마찬가지로 제안서 기술평가 과정을 거친 후 개찰을 실시한다. 개찰일은 오는 15.

 

협상 과정을 거쳐 용역 낙찰자를 결정하고 계약을 맺을 방침이다.

 

용역 기간은 앞으로 착수일로부터 8개월로 설정돼있다. 배정된 예산은 약 19천만원.

 

국토교통부는 “20198월 예비타당성 조사 문턱을 넘어섰을 당시 중앙선과의 연결이 계획됨에 따라 구리시 등에서 GTX 열차 중앙선 운행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GTX 열차의 중앙선 운행을 위해서는 기존선 운행에 대한 기술적 적합성, 경제적·재무적 타당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할 필요가 있기에 용역을 발주했다고 용역 과업 배경을 설명했다.


기사입력: 2021/06/06 [14:3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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