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지금 청6부지에 임시 사무공간 조성
금곡동 시청사 증축 추진 대비… 시, 건축 등 조성공사 착수 앞둬
 
김희우

 

다산동에 있는 제2 시청사 뒤 다산신도시 지금지구 청사 6부지에 남양주시의 임시 사무공간이 조성된다.

 

이곳은 청사 5부지와 함께 시청사 신축·이전 계획과 밀접히 관련돼있다.

지금은 도시관리사업소와 교통국이 각각 자리하고 있다.

 

임시 사무공간 조성은 금곡동 시청사 증축 계획에 따른 것으로, 지난달 공사가 발주돼 입찰에 부쳐졌다.

 

시는 건축(기계 포함), 전기, 통신별로 공사를 입찰에 부쳐 모두 최종 낙찰자를 정하고 나서 이달 들어 계약 체결까지 완료했다.

 

건축 등 이들 공사는 기간이 모두 착공일로부터 3개월여로 설정돼있다.

 

시청사 증축 추진은 시의회에서 삼수끝에 지난해 32019년도 공유재산관리계획이 의결 처리됐다.

 

·별관 인접 신규 매입·취득부지(2470)와 별관 건물을 철거하고 남는 땅에 연면적 11800(사업비 366) 규모로 확정된 바 있다.

 

시는 시의회 통과 후 10월 들어 설계 공모에 들어가 설계 용역 수행자를 정하고 12월 수의계약을 맺었다.

 

설계 용역은 애초 착수일로부터 7개월로 기간이 설정됐으나 지연 요인이 발생해 올 11월께 완료될 것으로 알려졌다.

 

따라서 내년 말까지 시청사 증축을 완료한다는 목표 수정이 불가피해졌다.

▲시청사 증축 사업부지 계획 위치도(안). 공모 당시 설계 용역비로 14억4천만원가량(부가가치세 포함), 총 공사비는 275억원(부가가치세 포함)이 예정됐었다. 또 부지 2만2천764㎡를 대상으로 증축 연면적 1만1천㎡(지하 2층~지상 5층 이하)와 구내식당 이전 공간 리모델링 500㎡ 규모가 제시됐었다. 세부적인 증축 시설로는 세무민원실·접견실과 구내식당(400석)·주방 등이 설치되고 특히 5국 23과 570명이 근무할 수 있는 사무공간(스마트오피스)이 조성되며 기존 건물과의 연계성을 위해 연결통로가 놓일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1/06/09 [14: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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