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에 ‘에코피아 수직정원’… 공사 발주
시, 이미 실시설계 과정 거치고 나서 9일 조성공사 입찰 공고
 
김희우

평내동에 에코피아 수직정원이 조성된다.

평내동 624번지 일원을 비롯해 옹벽이 설치돼있는 지역을 사업 대상지로 하고 있다.

이 지역은 비교적 높은 구릉지에 속한 탓에 택지개발 시 계단식처럼 층이 나뉘어져 아파트가 들어서면서 곳곳에 콘크리트 옹벽들이 설치됐다.

따라서 옹벽을 벽화로 채우고 녹색식물 환경을 만드는 이른바 에코피아 수직정원 등 조성사업 추진 필요성이 제기됐다.

남양주시가 이미 실시설계 과정을 거치고 나서 조성공사를 발주해 9일 입찰(소액 수의)에 부쳤다. 개찰은 오는 15.

이 사업 관련해 조응천(남양주갑·민주) 국회의원이 지난해 12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 소식을 전한 바 있다.

특별조정교부금 45천만원이 이 사업에 투입된다. 조 의원은 평내동 보행로 설치 95천만원을 함께 확보하기도 했다.


기사입력: 2021/06/09 [17:0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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