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구리도 시작
도내 31개 시·군 중 15번째… 남양주에선 올해 3분기 서비스 예정
 
김희우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서비스가 구리시에서도 시작됐다.

도내 31개 시·군 중 15번째로, 남양주시는 올해 3분기로 예정돼있다.

남양주시는 배달특급 서비스 관련해 지난달 28일 공고한 기간제 근로자(현장·텔레마케터 9명과 전산보조원 1) 공개 모집·채용 계획에 따라 응시원서를 받고 있다.

 

배달특급은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플랫폼을 지향하며 지난해 12월 처음 선을 보였다.

민간배달앱과 비교해 현저히 낮은 1% 가맹점 수수료, 지역화폐와의 연계 등을 강점으로 내세워 시장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고 있다는 것이 경기도주식회사의 설명이다.

이달 8일 기준으로 26300여개에 달하는 가맹점이 누적 거래액 251억원을 기록했는가 하면 30만명 넘는 회원이 배달특급과 함께하고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 연말까지 모두 28개 시·군에서 배달특급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공격적인 가맹점 모집과 홍보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기사입력: 2021/06/09 [17: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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