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도 월산5지구에 563세대… 부영 시행
시,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 승인… 주택공급 유형 ‘임대’서 ‘분양’으로
 
김희우

화도읍 월산5지구에 563세대 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선다.

 

26140(주거용지) 면적의 대지에 지하 3~지상 36층 아파트 5개 동과 부대복리시설이 신축된다. 건축 면적은 4214.

 

월산5지구는 월산리 산65번지 일원 4663면적으로 지정된 도시개발사업 대상지다.

 

사업 주체가 애초 남양주도시공사였다가 부영주택으로 바뀌었다.

 

남양주도시공사가 585가구를 수용하는 생태주거아파트 단지를 조성하려고 나섰으나 고심 끝에 결국 사업시행 의지를 접고 부영주택에게 넘겼다.

 

지방공기업이 낮은 수익률 등에도 불구하고 무리하게 사업을 추진해 막대한 재정적 손실을 입힐 수 있다는 우려가 컸기 때문이다.

 

따라서 남양주시가 20176월 고시를 통해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인가 취소 사실을 공식화한 바 있다.

 

부영주택은 지난해 4월 시로부터 주택건설사업계획을 승인받았다.

 

이후 주택건설사업계획 변경 승인을 신청해 시가 이를 승인 처리하고 이달 7일 고시했다.

 

이에 따라 주택공급 유형이 임대에서 분양으로, 올해 3월부터 20242월까지였던 사업 기간도 올해 625~2024430일로 변경됐다.


기사입력: 2021/06/10 [18:2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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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민 21/06/11 [21:46]
에시앙 상가 화재로 두달이 넘도록 보상생각도 하지않는 기업에게 돈 벌수있게 하는건 뮈냐? 남양주시와 도시공사는 정신이 있냐? 무뇌냐?? 악덕기업에게 제정신이 아닌 행정이다~ 철회하라~ 수정 삭제
에시앙 21/06/11 [21:49]
욕나온다~ 개***********들~ 악덕기업 부영 말만 사랑이지???~ 꺼져라 부영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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