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회계연도 결산 승인안…
2조7천812억 거둬 2조2천863억 썼다
 
김희우

남양주시가 2020회계연도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결산안을 내놨다.

 

예산 현액이 전년도 이월금 34831400만원을 포함한 273798300만원에 달했다.

 

이는 2019회계연도 23738800만원보다 4천억원 넘게 늘어난 규모다.

 

실제 수납액(세입예산)과 지출액(세출예산)은 각각 278122100만원, 228633200만원으로 차액인 49489천만원가량이 결산 잉여금으로 남았다.

 

결산 잉여금은 2018회계연도 당시 52953200만원이었고 2019회계연도에는 62754500만원에 이르렀다.

 

시는 올해 예산을 편성하면서 2020회계연도 결산 잉여금 중 4007300만원을 일단 편성했으나 지출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해 명시이월 했는가 하면 불가피한 사유로 지출을 하지 못한 1576900만원은 사고이월 했다.

 

또 계속사업에 대한 계속비이월액과 보조금 집행 잔액(반납금)으로 각각 18231400만원, 1942200만원을 반영했다.

 

이들 이월액과 보조금 반납금을 제외한 23731200만원이 순세계 잉여금이다.

 

채무 현재액은 2016년까지 남았던 209억원을 이미 전액 상환함으로써 제로상태에 이르러 계속해서 없는 상태다.

 

채권은 20192314천만원에서 2020184200만원이 발생되고 1427600만원이 소멸돼 107600만원이 2020년 말 현재액으로 남았다.

 

이밖에도 2020년 말 현재 기금 규모가 11962천만원이고공유재산과 물품은 각각 469812500만원, 3703400만원으로 결산됐다.

 

이러한 2020회계연도 결산안은 예비비 지출 사항(2020년도 예산액 5602200만원 중 호우피해 복구 지원 등 334500만원 지출)과 더불어 시의회에 제출돼 이달 10일 막을 올린 정례회에서 주요 안건으로 다뤄진다.

 

조광한 시장이 회기 첫날 본회의장에서 제안 설명에 나서 결산 승인을 요청했다.


기사입력: 2021/06/13 [13:0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