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공공 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 ‘정례화’
매년 상반기(3월)와 하반기(9월)로 나눠 전체 예비입주자 정기 모집
 
성우진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공공 임대주택 예비입주자 모집을 정례화한다는 소식이다.

 

공공 임대주택 입주 희망자의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지금까지 모집 방식은 각각의 공실 여건에 따라 개별적으로, 그리고 수시로 이뤄져왔다. 이렇다보니 입주 희망자가 입주 시기를 예측하기 어려웠다.

 

GH는 이를 개선하고자 지난 2일 내부 규정을 개정했다.

 

매년 상반기(3)와 하반기(9)로 나눠 전체 임대주택 사업지구 예비입주자 정기 모집에 나서기로 했다.

 

이와 함께 예비입주자가 생업 등을 이유로 입주 유예를 희망하면 임대주택 유형별로 1회에 한해 허용하기로 했다.

 

GH는 내년부터 공공 임대주택 유형을 통합한 통합 공공 임대주택이 도입됨에 따라 통합 대기자 명부를 도입할 예정이기도 하다.

 

임대주택 유형과 공급 계층에 따라 분산돼온 대기자 명부를 통합함으로써 예비입주자의 선택 폭을 넓히고 공실을 최소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사입력: 2021/06/14 [11:50]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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