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약용 기념품 이미지 디자인’ 공모전 성료
디자인 활용… 올 10월 중 열리는 제35회 정약용문화제 기념품 제작
 
김희우

올해 처음으로 펼쳐진 정약용 기념품 이미지 디자인공모전이 모두 끝났다.

 

남양주시와 정약용문화제 추진위원회(위원장 박광겸)가 응모 작품 중 10개 입상작을 선정한 뒤 지난 12일 조안면 정약용유적지에서 시상식<사진>을 열었다.

 

 

이날 1(1) 100만원, 2(2) 70만원, 3(2) 50만원, 4(5) 30만원 등 총 490만원에 이르는 시상금과 함께 상장이 주어졌다.

 

이번 공모전은 정약용 선생 이미지 디자인을 활용해 정약용 기념품을 제작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정약용유적지 풍경이나 정약용 선생의 삶과 사상, 업적 등을 상징하는 일러스트 이미지를 주제로 모두 85개 작품이 제출됐다.

 

공모전 1등 수상의 영광은 서울 마포구에 사는 김은영씨가 차지했다.

 

수상작들은 올 10월 중 열리는 제35회 정약용문화제의 기념품으로 제작된다.

▲정약용유적지 풍경     

 

정약용문화제는 2018년까지 32회째 이어져온 다산문화제를 이어받았다. 조광한 시장 취임 후 다산을 빼고 정약용이라는 브랜드를 전면에 내세운 셈이다.

 

경기도 지역축제심의위원회에서 선정한 ‘2021 경기관광 대표축제’ 10개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올해 정약용문화제는 정약용 사색의 길 따라 걷기, 인문학 콘서트, 문예대회, 스토리텔링 연극해설 투어, 여유당 음악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1/06/14 [17:23]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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