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마실 플로깅단’ 2천680명 모집 완료
월 1회 ‘플로깅 데이’ 때 이웃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 참여
 
남양주뉴스

남양주시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달 14일까지 기간 동안 동네마실 플로깅단’ 2680명을 모집했다고 15일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이란 스웨덴어 이삭을 줍다(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천천히 달리면서 쓰레기를 줍는 운동을 일컫는다.

동네마실 플로깅은 특정 시점 한 장소에서 다 같이 모여 활동하는 방식을 탈피한 비대면 활동으로 기획됐다.

시는 이미 지난 3월 플로깅단을 모집한 바 있다.

당초 100가정을 모집할 계획이었으나,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아 참여 신청을 한 605가정 1400명 전원을 선발했다.

이번에는 아파트 단지에 초점을 맞추고 마을·학교 등 다양한 공동체를 대상으로 플로깅단을 모집했다.

▲지난달 시민 대상으로 진행된 플로깅 정모 현장.     

 

동네마실 플로깅단은 평소 자율적으로 언택트 플로깅을 진행하다가 월 1플로깅 데이때 이웃들과 함께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하게 된다.

첫 플로깅 데이는 올 7월 중 열릴 전망이다.


기사입력: 2021/06/15 [12:0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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