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에 ‘#어울림센터’… 설계공모
남양주아트센터 있는 1천465㎡ 부지에 연면적 1천800㎡ 규모 신축
 
김희우

금곡동에 ‘#어울림센터가 조성된다.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부족한 문화예술 공간과 주민커뮤니티 시설 확충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현재 남양주아트센터가 위치해있는 420-5번지 일원 1465면적의 대지에 들어선다.

▲어울림센터 주요 시설(안)   

 

시설 규모는 연면적 1800로 신축이 계획돼있다. 층수는 지하 1~지상 3층 이하.

 

사업비는 우선 착수일로부터 7개월이 소요될 설계에 3억원 가까이, 신축공사에는 567천만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남양주시가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에 앞서 건축설계 제안 공모에 들어가기로 하고 15일 공모 계획을 공고했다.

 

따라서 오는 24일 응모 신청서에 이어 713일 제안서를 받는다. 제안서 심사는 다음날인 714일 예정했다.

 

시는 심사 결과 최우수 당선작을 낸 업체에 설계 권한을 부여할 계획이다.

 

금곡동 일원은 201712월 도시재생 뉴딜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데 이어 2018년 들어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선도지역 지정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국무총리실 소속 도시재생특별위원회 심의를 통과해 승인됨에 따라 국가 지원이 확정됐다.

 

공기업(LH)에서 제안해 중심 상권을 살리고 문화예술·역사자산을 연계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중심시가지 유형(20면적 규모)에 속하는 한편 특화사업을 통해 스마트도시로의 탈바꿈이 기대되고 있다.


기사입력: 2021/06/15 [14:2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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