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선 이용정보 수집 시스템’ 구축
‘역무 대행’ 남양주도시公, 용역 발주… 개통 앞둔 12월20일까지 완료
 
김희우

남양주도시공사가 진접선 이용정보 수집 시스템 구축용역을 발주했다.

 

지난 15일 입찰에 부쳤으며, 개찰일인 오는 28일 제안서를 받은 뒤 평가 과정을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를 정한다.

 

이어 협상 절차를 통해 낙찰자가 결정되면 계약을 맺고 올 1220일까지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다는 목표다.

 

완료 시점은 진접선(지하철 4호선 당고개~진접 14.9) 개통이 예정된 시기다.

 

용역은 별내별가람-오남-진접 역사별 역무자동화설비를 통해 이뤄지는 이용정보를 수집하는 시스템(주전산기, 운영자전산기, 유지보수전산기 등)을 개발하게 된다.

 

배정된 예산(추정가격+부가세)95천만원이다.

 

역무자동화설비에는 수도권 통합 환승할인이 운임 제도로 적용된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진접선 개통 후 운영 기관 중 한곳으로 역무(驛務·고객서비스) 업무(관리대행)를 맡게 됐다.

 

부대사업까지 묶어 지난달 21일 남양주시와 위·수탁 협약을 맺었다.

 

앞서 시는 애초 서울교통공사가 맡을 것으로 알려진 역무를직영화하고 나서 역무·부대사업 관리대행 위·수탁 협약안을 마련해 시의회에 제출한 바 있다.

협약안은 시의회 심사 과정을 원안대로 통과했다.

남양주도시공사는 역 운영 조직을 신설하는 등 역무 채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으로 진접선 개통 전에 대외적으로 철도안전관리체계 승인, 내부적으로는 유사기관 현장 견학과 사전교육, 비상 대응훈련 등을 바탕으로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기사입력: 2021/06/16 [08:52]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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