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곡동에 ‘행복주택’ 들어선다
옛 금곡역사 가까이 ‘창업지원’ 352호… LH, 24일 입주자 모집 공고
 
김희우

금곡동에 들어서는 행복주택이 입주자 모집을 앞두고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올해 2분기 행복주택(전국 25개 단지 8667) 입주자 모집 통합공고에 앞서 16일 입주 자격 등 사전안내문을 내놨다.

 

모집 공고는 오는 24일 예정했다.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복합개발 설계 공모안. 이 사업은 ‘도시재생 뉴딜’의 일환으로 추진되고 있다. 금곡동 일원은 2017년 12월 도시재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바 있다. 이어 2018년 국토교통부가 고시한 선도지역 지정 명단에 이름을 올린 뒤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이 승인됐다.    

 

금곡동 행복주택은 도시재생 뉴딜 사업으로 추진 중인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 복합개발에 따른 것이다

 

LH가 옛 금곡역사와 가까운 금곡동 687-16 일원에서 복합개발 시행에 들어갔다.

 

자연녹지지역에서 준주거지역(용적률 400%)으로 바뀐 7859면적의 대지에 연면적 37510(지하 3~지상 9) 계획 규모로 복합청사를 짓고 있다.

 

복합개발을 통해 금곡·양정 행정복지센터가 새롭게 들어서고, LH가 복합청사 내 행복주택을 공급한다.

 

모집 세대 수는 352호. 창업지원주택형으로 분류됐으며, 내년 12월이면 입주가 가능해질 것으로 알려졌다.

 

창업지원 주택은 만19~39세 무주택세대구성원(미혼의 경우 무주택자) 중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인정한 ‘1인 창조기업 육성에 관한 법률’ 2조에 해당하는 사람이거나 지역 전략산업 등 육성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된 창업자(예비 포함)와 해당 기업 근로자 등에게 입주 자격이 주어진다.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LH 홈페이지에 게시될 입주자 모집 공고문을 확인하면 된다.

한편 지난 3월 국토교통부가 내놓은 공공주택 입주자 모집 달력에 따르면 남양주에서 금곡동 이후 12월로 접어들면 별내지구 A1-1BL 576호가 공급된다.

 

이른바 통합 공공임대유형이다. 소득 관계없이 함께 어울려 사는 포용적 사회를 건설하기 위한 일환으로, 하나의 단지 내에서 다양한 소득·연령계층이 혼합 거주하는 등 사회통합적 주거공간 조성을 위해 도입됐다.

 

2367면적의 대지에 연면적 53896규모로 통합 공공임대 주택이 건립된다.

 

지상 20층 이하 아파트 8개 동이 지어져 576세대를 수용하게 된다. 사업 기간은 202311월까지로 설정돼있다.


기사입력: 2021/06/16 [15:11]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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