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내 약대울 축구장 확장 ‘完’
정식 규격 미치지 못한 이전 80m×39m 면적… ‘103m×50m’로 확장
 
남양주뉴스

평내동 약대울 체육공원 내 축구장이 확장됐다.

 

지난달 13일자로 공사가 모두 끝나 호평동 문화체육팀으로 관리 업무가 넘어갔다.

 

약대울 체육공원은 1만여면적 규모로 조성됐다.

 

축구장 1면과 테니스장 2, 물놀이장, 운동기구 등을 갖췄으나 축구장의 경우 만들어진 면적(80m×39m)이 정식 규격에 미치지 못해 동호인 중심으로 확장 요구가 끊이지 않았다.

 

이에 조응천(민주·남양주갑) 국회의원과 김미리 도의원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확보에 나서 14억원을 받아냈다.

▲경기도의회 김미리(민주·남양주1) 의원이 16일 남양주상담소에서 남양주시 체육과 담당자와 확장이 이뤄진 약대울 체육공원 내 축구장을 놓고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후 남양주시가 우선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하고 나서 축구장 확장공사를 발주해 지난해 10월 최종 낙찰자를 정하고 계약을 체결하면서 공사가 본궤도에 올랐다.

 

축구장은 ‘103m×50m’로 확장됐으며,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에다 시비까지 145천만원이 소요됐다.


기사입력: 2021/06/16 [16:3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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