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도 ‘착한 임대인’에 ‘코로나19 재산세 감면’
 
김희우

남양주시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착한 임대인에 대한 코로나19 재산세 감면에 나선다.

 

재산세(건축물) 감면 동의안을 마련해 이미 시의회의 의결 과정을 거쳤다.

 

감면 대상인 착한 임대인은 올해 11일부터 1031일까지 기간 중 소기업(소상공인 포함)이나 비영리단체 등 임차인에게 임대료를 인하해준 경우로, 사업자등록을 한 부동산임대사업자여야 한다.

 

시는 올 111~30일 동안 감면 신청서를 받는다.

 

이때 임대차계약서와 실제 임대료를 지급받은 증빙자료(통장내역) 등도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 등은 시청(1청사) 세정과를 직접 찾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임대료 인하액의 85%와 재산세 부과액의 85% 중 적은 금액을 감면해줄 계획이다.

 

시는 이러한 내용을 홈페이지에 게시하는 것은 물론 안내문으로 발송할 예정이다.


기사입력: 2021/07/30 [15:27]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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