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이후 ‘배달특급’ 뜬다… 24일부터 서비스
시, 가맹점 모집 박차… 서비스 개시 전까지 최소 1천500곳 이상 목표
 
김희우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남양주에도 찾아온다.

 

지난 6월 경기도와 남양주시가 맺은 공공배달 플랫폼 사업 확대업무 협약에 따라 오는 24일이면 선보인다.

 

 

배달특급은 민선 7기 경기도형 디지털 뉴딜 사업의 주축으로,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 문제를 해소하고 공정한 시장 질서를 확립하고자 경기도주식회사가 민-관 협력으로 개발해 운영 중인 공공배달 어플리케이션이다.

 

지난해 123개 시·군에서의 시범 운영으로 첫발을 뗐다.

 

최근까지 도내 31개 시·군 중 25개 시·군으로 확대됐다. 이달 들어 2일부터 25번째 도시인 의정부에서 배달특급 서비스가 제공되기 시작했으며, 남양주에 앞서 오는 9일 하남으로 이어진다

 

의정부에서는 이미 1100여곳에 이르는 가맹점이 입점했다.

 

배달특급은 지난달까지 누적 거래액 525억원을 돌파했으며 회원 46만명과 가맹점 37700여곳이 함께하고 있다.

 

가맹점이 전적으로 부담해야 하는 광고비가 없는 데다 중개 수수료도 매우 저렴한 영향으로 풀이되고 있다.

배달특급은 지역화폐로 결제하는 이용자에게 10% 인센티브 혜택을 제공하기도 한다.

 

남양주시는 가맹점 모집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서비스 개시 전까지 최소 1500곳 이상을 목표로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시는 지역화폐로 결제하는 경우 추가 5% 할인을 제공하는 한시적 이벤트를 운영될 계획이다.

 

배달특급 가맹점 신청은 공식 홈페이지(www.specialdelivery.co.kr)를 통해 가능하다. 관련해 궁금하거나 자세한 사항은 배달특급 고객센터(1599-9836)로 문의하면 된다.


기사입력: 2021/09/03 [10:36]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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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한희 21/09/04 [11:27]
배달특급 사업으로 많은 소상공인 분들과 시민 분들께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지역화폐는 할인되는 이벤트로 이 앱이 더욱 활기를 띌 것이라 생각합니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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