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숙진건1·2 지구 지정 채비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 의견 수렴 결과·반영 여부 공개
 
김희우

 

▲왕숙진건1 공공주택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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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신도시 가까이 왕숙진건1·2 공공주택지구가 조성된다.

 

지난해 12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국토교통부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제안함에 따라 올 들어 2월 남양주시가 공공주택지구 지정 및 사업인정 의제에 관한 주민 등 의견 청취를 공고한 바 있다.

 

관련법상 공공주택지구 지정을 위한 사전 행정절차이며, 이와 동시에 경기도가 토지거래계약에 관한 허가구역 신규 지정을 공고하고 배양리 3122필지 4.493와 송능·용정리 5698필지 13.103면적을 2024212일까지 3년간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묶었다.

 

이어 지난 4월 국토교통부의 공고에 따라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을 놓고 공람(~521)이 가능해졌는가 하면 설명회가 열렸다.

 

설명회 일정은 왕숙진건1 예정 지구가 430, 왕숙진건2 예정 지구는 하루 앞선 29일이었으며 둘 다 진건읍 사능교회에서 진행됐다.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의견 제출 기간은 528일까지 이어졌으며, 설명회 후 공청회 개최는 필요하지 않았다.

 

이후 국토교통부가 이달 7일 전략환경영향평가서 초안에 대한 주민 등 의견 수렴 결과·반영 여부를 공개하기에 이르렀다.

▲왕숙진건2 공공주택지구    

 

왕숙진건1·2 공공주택지구 예정지는 진건읍에 걸쳐있다. 각각 진관·배양리 일원 269760송능·용정리 일원 4539면적으로 지정이 계획됐다.

 

3기 신도시 왕숙·왕숙2 공공주택지구 안에 산재돼있는 기존 공장·제조업소 등을 계획적이고 체계적으로 이전시키고 지속적인 영업활동을 지원한다는 취지로 제기됐다.

 

사업시행자는 LH, 사업 기간은 2025년까지로 설정돼있다.


기사입력: 2021/09/07 [09:49]  최종편집: ⓒ 남양주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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